안녕하세요. 10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.
저는 예랑한테 프로포즈는 됐으니 제가 하고 싶은 것, 사고 싶은것에 잘 협조 해달라 이야기(사달라)를 해둔 상태였고
사실 다이아는 저의 구매리스트에 없었습니다.
작년 결혼한 친구가 구매한 3부 다이아와 가드링을 껴보라 해서 봤는데 너무 반짝반짝 예쁜거예요. 그럼 사야죠?
그친구가 유명사이트, 범일동 등 다이아 판매하는 거의 모든 곳에 발품을 팔아본 결과 누브였다고 저에게도 추천을 해주었습니다.
친구껄로 실제로 보고 껴봤고 문의글1도 없이 바로 결제까지 했고 1월24일 구매해서 2월9일 받았습니다.
- 5부, D컬러, EX컷이고 재판매의 목적이 아니다보니 동일로 구매를 했습니다
- 기본 포장 상태입니다. 이대로 프로포즈 해도 될 것 같아요
- 착용사진은 3부 친구꺼예요. 사이즈 참고하세요.
정말 기본이라 후기가 없어서 제가 한번 남겨봅니다.
진정한 내돈 내산 아니 예랑돈 내산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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